하하...

by 에타
블로그
내 생각을 쓰기 위해서 만든 블로그이지만,

정작 내 생각을 마음대로 쓰지는 못하는게 블로그이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적으려고 해도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이 읽고 어떤 생각을 할까 생각하면 함부로 글을 쓰지 못하겠다.

댓글 남기는 사람은 빙산의 일각일뿐, 눈팅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기때문에

유학생활하면서 느낀 감정이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지는 못하겠다.

털어놓아도 크게 문제 안될만한 일상사만 쓸뿐-

조금더 심각하고 예민한 문제까지는 함부로 적지 못하겠다.

그 뒷일을 감당할수는 없으니까0
by 에타 | 2009/09/18 09:13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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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휴여이 at 2009/09/18 11:12
그건 그래...ㅠ
Commented by 에타 at 2009/09/20 12:06
응 ㅠㅠ
Commented by kwangsung at 2009/09/19 02:52
블로그를 하는 건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고, 때로는 매우 사적인 것을 공유하고도 싶어 지겠지. 심지어 일기장에 쓸만한 내용도 쓰고 싶지만, 결국 그런 내용은 비공개로 쓸 수밖에.. ㅋ
Commented by 에타 at 2009/09/20 12:06
털어놓고 싶은데 털어놓지 못해서 고민이야;; 소설같은걸로 승화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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