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산성비란 진짜 산성비가 아니라, 한메타자고사에서 나왔던 산성비 게임을 의미합니다.
요새 기분은 마치 산성비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느낌이다.
매주마다 기본적으로 2-3개의 숙제가 떨어진다. 그리고 다음주 금요일에는 퀴즈 시험이 예정되어 있고, 10월 5일엔 박사 입학 시험 퀄 시험이 있으며, 10월 12일 전에 논문 리비젼 나온거 수정해서 한국으로 보내야 하고, 10월 15일은 플젝 마감이다!
으아아아아
산성비가 내리고 있다. 내리는 족족 해치워도 이건 정말 끝이 없다. 아직 학기는 1/3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미국 대학원 코스웍이 확실히 빡세긴 하구나....
마치 학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다. 학부시절, 학기가 시작할때마다 우리는 플젝의 쓰나미에서 올해도 살아남자고 다짐하곤 했었지. 그 때랑 비교하면 지금이 훨 낫긴 하다. 그래도 지금은 무엇을 하는지 문제가 뭔지 대충은 알고 있으니까;; 학부때는 1년반동엔 맨땅에 헤딩을;;;;
하지만 졸업이 점점 다가오면서, 시험 플젝 횟수는 여전했지만 로드가 급속하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마지막 학기는 공부안하고 놀면서 보냈던듯- 연구실 인턴만 아니었다면 진정 화려한 마지막 학기를 보냈을거다;;; 답은 간단했다. 학부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내가 파악했기 때문이었고 그 시스템에 맞추어 내가 일처리 하는 방식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1년 반 정도 맨땅에 헤딩하다보면, 첫 시간만 들어가도 이 교수 스타일이 어떤지 저 교수 스타일은 어떤지 대충 파악할 수 있으며 시험문제 경향도 한방에 알 수 있다. 시험과 플젝이 쏟아져 내려도 더이상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짬밥이 되었기에, 효율적으로 시작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가 있다.
지금 미국온지 1달밖에 안되었으니 빡센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조금만 버티면 된다. 조금만 버텨서 새로운 시스템을 완벽하게 파악만 하면 이 산성비 싸움도 이길 수 있다.
하지만 이 일은 언제나 피곤한 일이다;; 에휴에휴- 1년 정도면 파악할수 있을까?

울학교 도서관- 창문이 크니 답답하지 않아서 정말 좋다 ㅎ 그래도 난 놀고 싶어;

매주마다 기본적으로 2-3개의 숙제가 떨어진다. 그리고 다음주 금요일에는 퀴즈 시험이 예정되어 있고, 10월 5일엔 박사 입학 시험 퀄 시험이 있으며, 10월 12일 전에 논문 리비젼 나온거 수정해서 한국으로 보내야 하고, 10월 15일은 플젝 마감이다!
으아아아아
산성비가 내리고 있다. 내리는 족족 해치워도 이건 정말 끝이 없다. 아직 학기는 1/3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미국 대학원 코스웍이 확실히 빡세긴 하구나....
마치 학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다. 학부시절, 학기가 시작할때마다 우리는 플젝의 쓰나미에서 올해도 살아남자고 다짐하곤 했었지. 그 때랑 비교하면 지금이 훨 낫긴 하다. 그래도 지금은 무엇을 하는지 문제가 뭔지 대충은 알고 있으니까;; 학부때는 1년반동엔 맨땅에 헤딩을;;;;
하지만 졸업이 점점 다가오면서, 시험 플젝 횟수는 여전했지만 로드가 급속하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마지막 학기는 공부안하고 놀면서 보냈던듯- 연구실 인턴만 아니었다면 진정 화려한 마지막 학기를 보냈을거다;;; 답은 간단했다. 학부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내가 파악했기 때문이었고 그 시스템에 맞추어 내가 일처리 하는 방식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1년 반 정도 맨땅에 헤딩하다보면, 첫 시간만 들어가도 이 교수 스타일이 어떤지 저 교수 스타일은 어떤지 대충 파악할 수 있으며 시험문제 경향도 한방에 알 수 있다. 시험과 플젝이 쏟아져 내려도 더이상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짬밥이 되었기에, 효율적으로 시작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가 있다.
지금 미국온지 1달밖에 안되었으니 빡센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조금만 버티면 된다. 조금만 버텨서 새로운 시스템을 완벽하게 파악만 하면 이 산성비 싸움도 이길 수 있다.
하지만 이 일은 언제나 피곤한 일이다;; 에휴에휴- 1년 정도면 파악할수 있을까?

울학교 도서관- 창문이 크니 답답하지 않아서 정말 좋다 ㅎ 그래도 난 놀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