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을 주고 여자를 산것을 마치 자랑인듯 마냥 떠들어대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린아이를 성폭행 한게 무슨 큰 잘못이냐고 인터뷰 하는 조두순 씨가 오버랩이 되었다.
자신의 욕구 중에 성욕을 최고로 치고, 그것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겠다는 점에서
너희와 조두순사이에 별로 큰 차이가 보이지 않아.
만일 내가 너희였다면 정말 부끄러울것 같은데,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말도 못할거 같은데-
아무리 성욕이 사람의 3대 욕구중의 하나라고 하지만 그 앞에서 너무 쉽게 무너지는 자신의 모습에
나는 너무 부끄러울것 같은데 말이야.
너희들과 함께 마시는 공기가 더 이상 내가 마시는 공기 같지 않아.




